<aside> 💡 '마케팅=많은 돈' 이라는 선입견을 극복해왔습니다. 예산보다 중요한 것은 효율을 올리는 구조를 알고 구현해내는 역량입니다. 돈을 '뿌리는' 마케팅이 아닌, 돈을 '버는' 마케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사업의 실익을 증가시키는 다양한 행동들을 찾아낼 수 있는 분석을 추구합니다. 한정된 예산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께, 함께 고민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성공 사례들을 축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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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8**
수산업 회사에서 물류/무역 업무 담당
(대상 국가 : 일본, 러시아, 베트남, 미국, 캐나다 / 취급액 연 53억 규모)
2018~2020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AE로 근무
(담당 업종 : O2O, 식음료, 뷰티, 스포츠용품, e북 / 운영예산 월 50만원~3억 내외)
카카오 프리미엄 파트너 성공사례 직접 창출
(카카오 비즈보드 : 머신러닝 최적화 & 크리에이티브/카피 기획)
2020~(~ing)
시리즈 A 완료 O2O 스타트업 '페이타랩'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근무
초기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바름' 의 마케팅 팀장으로 활동
시리즈 C 규모 O2O 스타트업 '웨딩북'의 퍼포먼스 마케팅 프로젝트 컨설팅
결과 : 9월~10월간 페이스북 앱설치 비용 1.3만원에서 3천원 이하로 개선
구글의 Audience 보고서 기능 활용으로 유저 프로파일링 재편, 컨텐츠 기획 반영
오프라인 이벤트 참석에 대한 Lead 수집 비용 3만원에서 5천원 수준으로 개선
코멘토 리드멘토 (퍼포먼스 마케팅) 활동
(주) 투알컴퍼니 IT 신사업기획 / R&D 업무 수행
(주) 한국AI기술협회 기술교류위원장
(주) 한국AI강사협회 협력강사 - 데이터분석/마케팅/AI를 이용한 MVP 개발
진행하시는 사업의 대부분은 결국 직접적인 '매출'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현실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인지도'만을 강조해온 그간의 디지털 마케팅 역시
'회원가입/장바구니담기/주문&구매' 와 같이 실질적인 행동을 이끄는 방향으로 변모해왔습니다.
이런 변화는 오히려 요즘의 대다수 기업에게 둘도없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실질적인 이득을 중시하는 온라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인지도' 보다는 가격의 혜택 / 기능적인 우위 / 실생활에서의 높은 활용도를 충분히 어필한다면 강력한 판매 채널을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